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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년자 딸을 유흥업소로 유인한 부모, 법원은 왜 억울하다고 판단하지 않았을까? (2000노225)
• 광업권자도 주의해야 한다? 무허가 골재 채취로 10억 대형 벌금 선고된 충격적 사연 (98도588)
• 16살 딸이 고소 취소를 했건만, 아버지는 왜 고소를 강행했을까? (99도3784)
• 해외 출장 중 사망한 직원의 가족, 왜 7년 만에 보상금을 받아야 했나? (2001구13446)
• 학력 허위 기재로 당선된 후보,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받았다고? (98도3927)
• 이사업체도 근로기준법 적용받는다? 상주직원 3명인데 5인 이상으로 판결된 충격적 사연 (99도1243)
• 은행 이자 외 수수료 받다가 1억 벌금...나는 몰랐다는 변명 통하지 않는 충격적 판결 (99도5026)
• 백지수표로 1억 8천만 원을 빌려줬는데, 정작 그 돈은 어디로? (98도180)
• 회사 대표가 내 돈으로 사적용한 배임죄, 난 그냥 경영판단이었다고 하는데... (99도4923)
• 주사 한 방에 3년 징역? 의료 행위가 아닌 무면허 주사로 구속된 피해자 이야기 (98도4716)
• 아파트 분양 계약 해제 전 미리 압류한 계약금, 법원은 왜 무효 판결을 내렸나? (2002나6410)
• 당신의 협박도 법원에서 무죄로 판결될 수 있다? (98도70)
• 강남 유흥주점 무단 개조해도 처벌 안 받는 이유? 법원 판결이 알려주는 충격적 사실 (2000도2530)
• 재건축 아파트 분양 계약, 시공사와 조합이 싸우면 내 집은 어떻게 될까? (2001가합8197)
• 의약품 개발 연구비라며 받은 1억 8천만 원, 진짜 뇌물은 아니었어요 (99고합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