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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등록증 위조부터 땅 사기까지, 이 두 사람은 어떤 범죄를 저질렀을까? (2005고합1038)
• 전보 발령 받았는데도 비밀번호 변경한 직원, 법원은 업무방해죄라고 판단 (2005도382)
• 아파트 재건축에서 조합장이 1억 원 뇌물 받은 충격적 진실 (2006고합1)
• 내 남편이 경찰관인데, 뇌물로 받은 주식까지 몰수당해야 할까요? (2005노2435)
• 세관에서 면세품 사면 무조건 세금 신고해야 할까? (2005노2648)
• 교도소에서 제출한 상소이유서가 늦게 도착해도 유효할까? (2005도9729)
• 투자금을 속여 빼먹은 사기범, 법원은 왜 2년 징역에 집행유예를 선고했나? (2005노2164)
• 수사관의 함정에 빠진 일반인, 마약 알선죄로 기소됐는데... 법원은 무죄 판결을 내린 충격적 사연 (2005노2845)
• 회사에서 정한 할인율을 어겼는데... 나는 배임죄로 6개월 징역형을 받았다 (2006고단2805)
• 파업도 범죄가 될 수 있다? 병원 노동자들의 충격적 판결과 그 진실 (2001도1863)
• 전광판의 화물차량 우측진입 표시는 진짜 측정 요구인가? (2004도7212)
• 임시총회서 임원 해임 결의도 허위신고? 법원이 밝힌 충격적 판결 (2004도3584)
• 부동산 중개업자가 조합을 속여 163억을 벌었다고? 법원이 현저하게 부당한 이익으로 판단한 충격적 사례 (2004노412)
• 부동산 중개로 16억을 벌고도 감옥에 갔을 때, 법원은 왜 부당이득을 인정했을까? (2004노412)
• 나는 강간범이 아니다! 하지만 법원은 나를 믿지 않았다 (2003도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