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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자리 말다툼도 처벌될 수 있다고? (2021도16605)
• 술에 취해 전동킥보드 타다가 법망에 걸린 사람, 어떻게 처벌받았을까? (2021도6508)
• 담배 재료만 팔았다고? 무허가 담배제조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2019도16782)
•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대한 피압수자의 참여권 침해, 대법원 판결로 재심리 (2022모1566)
• 도박사이트 홍보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 1억 3천만 원이 사라진 이유 (2020도2154)
• 무면허 운전으로 체포됐는데, 법이 바뀌어서 처벌 안 받게 된 사례 (2022도7536)
• "타인 명의 차량으로 폐기물 운반해도 처벌받지 않는다? (2021노4454)"
• 밀수입 의료기기, 이 사람이 얼마나 큰 벌을 받았나? (2021노1180)
• 마약 투약으로 징역 4개월! 이 사건은 어떻게 끝났을까? (2022노3872)
• 퇴직금 안 줬다고 처벌받았는데, 무죄 판결 받아버린 사건 (2022노528)
• 항소 취하서 잘못 제출해도 처벌 피할 수 없어? (2022도14734)
• 선거에 돈이 개입되면 정말 큰일 나요 (2021노2521)
• 증인 소환에 불응했더니 500만 원 과태료! 법원의 충격 판결 (2022로59)
• 장애인 활동지원사에게서 겪은 충격적인 성폭행 사건 (2022노144)
• 건설업계의 큰 비밀이 밝혀졌습니다! 일괄 하도급으로 잡힌 CEO와 직원들 (2021도15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