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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 싸움이 회사까지 번져서 벌금 300만 원! (2015고정1959)
• 정신이상 증세로 인해 국선변호인이 필요했건만... 법원은 왜 피고인에게 변호인을 선임하지 않았을까? (2019도8531)
• 건설현장 식당운영권 사기 사건, 피해자들은 왜 이렇게 당했나? (2015노777)
• 동업자와의 갈등, 결국 벌금 700만 원으로 끝난 충격 사건 (2015고단6079)
• 믿었던 동료가 내 돈을 가로챈 충격! 법원은 어떻게 판결했나? (2013고단7560)
• 경품행사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다 (2016노223)
• 친구에게서 3억 원을 사기당한 충격적인 사건 (2016고단1955)
• "비행단 관리사장의 대형 실수! 공문서 위조와 업무상 배임,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2015노7091)"
• 건강기능식품 허가 신청에서 저작권 침해, 고소기간 경과로 공소 기각 (2016고정432)
• 부실채권을 헐값에 매입해 소송으로 추심한 대부업자, 변호사법 위반 유죄 판결 뒤집어
• "농업용수 수질개선사업에서 벌어진 속임수, 1억 4천만 원을 빼앗긴 피해자들" (2014고단1421)
• 대주주 승인 안 받고 주식 사면 벌금 500만원? (2015노4057)
• "세금 포탈로 억울하게 유죄 판결 받았는데, 재심 청구로 무죄가 될 수 있나요? (2017도11812)"
• 재개발조합 예비비 사용, 법원에서 '이게 뭐야?'라고 외친 사건 (2016노324)
• 명의신탁으로 부동산 횡령 혐의, 대법원의 판결이 충격! (2014도6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