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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입차주와의 계약에서 배임죄로 처벌된 피고인의 충격적인 사연 (2015도19696)
• 청산된 회사도 형사 처벌? 청산 중 위반행위에 대한 충격적인 판결 (2018도14261)
• 장애인 주차 표지를 무단으로 사용한 사람이 법정에 서다 (2021도14514)
• 토지 횡령 사건, 피해자는 왜 억울한 건지? (2018도18010)
• 매장 내에서 선전전을 한 사람들이 왜 벌금까지 받았다고? (2020노2600)
• "전화 한 통으로 인생이 뒤바뀌다! (2020고단3506)"
• "장애인 피해자, 피고인의 잔인한 범죄와 법원의 판단 (2021노244)"
• 유흥업계의 어둠을 폭로한 충격 판결! (2020고단715)
• 아파트 수분양권 매매에서 배임죄가 성립하지 않는 이유 (2014도12104)
• 저작권 분쟁에서 승패를 가른 결정적 증거, 너도 모르게 피해자가 될 수 있어 (2018도525)
• 아동 음란물 제작범, 소지죄도 처벌받아야 할까? (2021도2993)
• 보험금 청구 대행업으로 잡힌 19명, 과연 그들의 죄는 무엇인가? (2020노2822)
• "나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도 감옥에 갔어! 정말 억울해 (2020노357)"
• "국외 도피로 처벌 피한 범인, 공소시효는 정지될까? (2020도13547)"
• 마약 투약과 불법 체류, 이 피고인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