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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운반업 신고 안 하고 냉동수산물 배달한 피고인, 대법원 판결에 충격 (2015도6357)
•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빼돌려 횡령죄에 처벌받은 충격적인 사건 (2017도953)
• 어린이집 원장, 직원 잘못에 책임져야 해? (2016도12551)
• 선거구 변경으로 무죄가 된 기부행위 사건 (2016도20490)
• 당내경선에서 모바일 투표 도운 건, 정말 범죄였을까? (2019도8813)
• 자정 이후 시위, 정말 범죄였을까? (2015도7419)
• 선거구 없는데 기부행위 유죄? 믿기지 않는 판결 뒤집어진 사건 (2016도20518)
• "커뮤니티 운영자, 허위글 퍼뜨려 회사를 비방? 법원이 내린 충격 판결!"
• "기업 내 도금액 절취, 상습 절도와 범죄수익 은닉으로 징역 5년" (2016노1356)
• 술에 취한 남편의 난동 제지하다가 질식사... 우리는 잘못했나? (2016고합624)
• 내연남에게 위협받던 여성이 스마트워치를 빼앗긴 충격적인 사건 (2017노5)
• 필리핀에서 5년 동안 구금된 후, 한국 법정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 (2016노3678)
•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갈비와 주류로 기부행위, 벌금 200만 원 선고 (2016노493)
• "의붓아버지와 친모를 폭행한 이재표, 법원의 최종 판결은?"
• 범죄수익 4억 위안 횡령 사건, 법원의 충격 판결 (2017도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