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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희동에서 벌어진 상습 절도 사건, 피고인은 정말 범인이었나? (2015노43)
• 부동산 거래가액을 거짓으로 신고했는데도 형사 처벌 안 받다니, 이게 정말 가능해?
• 파업 현장에서 변호사가 경찰과 충돌! 정당방위였나?
• "비밀 거래로 3조 원! 이 회사 직원들이 법정에 섰는데, 과연 어떤 죄를 저질렀나?"
• 선거기간 중 고장 난 차량, 이걸로 범죄자 될 수 있어? (10538호)
• 선거비용 초과로 벌금 1,500만 원! 연하장 우편 발송으로 벌어진 충격 사건 (2012고합83)
• "전화홍보로 시작된 비리가 파헤진 사건, 과연 누구의 잘못인가? (2012노709)"
• 열쇠뭉치로 눈을 다쳤는데, 이게 폭력죄일까요? (2012노920)
• "노동조합 간부들의 파업 저지 시도, 정말 부당노동행위였을까? (2012도3475)"
• 국민참여재판을 원하지 않았는데도 강제로 진행된 재판, 이 공정할까? (2012도13896)
• 군부대원들이 정치에 개입하다가 2년 징역을 받은 충격적인 사건 (2014고합10)
• 6세 소녀를 강간하려던 그 남자의 충격적인 진실 (2012고합942)
• 특허 없는 제품 광고로 벌금 2억! 납골함 제조업자 사건 (2012고정1939)
• 음주운전으로 벌금 500만 원, 강도 전과까지! 이 남자의 충격적인 현실 (2012노5124)
• '급여를 받은게 횡령이 될 수 있을까? (2012노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