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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계를 평가하는 교수가 받은 1,000만 원, 이걸로도 뇌물죄가 성립하지 않는다? (2012노2361)
• "사회복지법인, 임대차 계약 갱신에 따른 벌금 400만 원 (2012노3851)"
• "허가 없이 수입한 화학물질로 벌금 100만 원? 내가 이런 상황에 처할 수 있어?"
• 번호판 바꿔달고 다니다가 체포된 그 사람, 정말 억울할까? (2012고단39)
• 선거컨설팅 명목으로 1억 5천만 원 수수, 국회의원 후보와 컨설턴트 징역 8월 및 6월 (2012고합1117)
• 신규 학원 광고로 이전 학원 피해자? (2012고정3036)
• "아들의 강제입원, 어머니는 왜 억울하게 감금됐나? (2014노6750)"
• 친구의 비밀을 지키다가 법정에 섰을 때 (2023도1234)
• 5천만 원 vs 5백만 원, 진실은 무엇인가? (2012고합802)
• 어린이집 운영자, 보조금 사기범으로 몰렸던 충격적인 사건 (2012도8681)
• 친구의 비밀을 지키다보니 큰일 났다! (2023도1234)
• 주식 시세 조작 사건: 주식 시장의 신뢰를 흔든 이 사건이 왜 충격적인가요? (2012고합142)
• "전자우편 감청 사건: 법원의 판단과 그 이면 (2010도9007)"
• 담보로 준 예금, 차용자가 전부 인출한 후... 이 대표이사는 정말 죄를 지었다고 볼 수 있을까? (2012도10980)
• 음주운전 전과까지 포함? 충격적인 판결이 내 삶을 바꿨다 (2012도10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