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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기 아닌 운동기구, 의료기기법 위반 판결 (2014노4967)
• 증권방송 애널리스트가 주식 시장을 조작해 부당이득을 취한 충격 사건 (2013고단3942)
• 무허가 학원 운영, 유아들에게 리더십 교육을 왜 했을까? (2011도7115)
• 백지수표로 큰 돈을 잃은 사람, 정말 잘못했을까? (2011도7185)
•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한 과외교습, 정말 합법이었을까? (2012도1268)
• 퇴직금 문제로 법정 다툼, 상시 근로자 수를 어떻게 계산할까? (2012도10902)
• "회사 돈을 사적으로 쓴 상사, 정말 무죄인가? (2023도1234)"
• 남편이 나를 폭행해도 법에서 보호받지 못한 이유 (2013노513)
• 거짓 진술로 녹취록 만든 친딸 강간 혐의 피고인, 증거위조죄로 유죄 확정 (2013도8085)
• 퇴직금 안 주고 해고당했더니, 법원은 이랬다 (2012도5875)
• 경찰서에서 1시간 40분 동안 난동 부린 male, 정말 무죄였나? (2013도11050)
• 내 집 벽 좀 고쳤는데 무려 500만 원 벌금? (2015노528)
• 경찰의 교통조건 통보가 왜 무효로 될 수 있었을까? (2013도4485)
• 사회복지법인 운영권 양도, 정말 범죄인가? (2010도16681)
• 사고 후 도주했더니 법원은 이렇게 판단했어요 (2013도9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