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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립학교 교비회계 전용으로 징역 1년! 어떻게 된 일일까? (2012고단4131)
• 선거에서 학력 기재 잘못하면 큰일 나요! 수학기간도 꼭 적어야 해요 (2015도3207)
• 범죄단체에 가입한 건데, 정말 내가 잘못한 건가요? (2013도6401)
• 재개발조합장, 열람 요구에 응하지 않자 무죄 판결 (2013노551)
• 흉기 휴대 폭행죄로 1년 이상의 징역, 정말 정당할까? (2013도9705)
• 내 개인정보를 훔친 회사, 법원은 무죄 판결을 내렸어 (2012도4387)
• 증인이 소재불명일 때, 법정 출석 강요는 가능할까? (2013도5001)
• 입찰을 방해한 건설업자, 법원의 엄중한 판단 (2013도6966)
• 아파트 대표와의 갈등으로 자물쇠 부순 피고인,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나? (2013도8683)
• 동료의 부탁으로 허위 공문서 작성, 이 사람이 감옥에 갔을까? (2013도5752)
• 친구의 차를 훔친 줄 알았는데, 법원은 '무죄'를 선언한 충격적인 사건 (2013노2656)
• 은행 직원이 대출 사기를 저질렀는데, 정말 놀랍지 않아요? (2013도7201)
• 음란한 영상이라도 저작권은 보호받는다? 충격적인 판결 (2011도10872)
• 분양신고 없이 아파트 팔아 죄가 된 사례, 이거는 내 일일 수도 있어! (2011도12708)
• 회사 주차장에서 열린 미신고 집회, 정말 처벌받아야 할까? (2012도1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