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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의 선거운동 기획에 참여한 대가가 무거운 벌금 (2010도16650)
• 300억 원 투자 사기 사건, 정말 후순위 투자자는 existed 할까? (2011노857)
•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논란, 법원의 결정이 충격적이다 (2010오1)
• 회사 자금을 마음대로 쓴 직원이 받은 충격적인 판결 (2010도13801)
• 주식 시세조종으로 벌금형도 받을 수 있을까? (2010도7404)
• 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돈 준 사람이 무죄로 판결받았다고? (2010노2684)
• 적색 신호에서 우회전했는데도 신호위반이 아닌 이유 (2010노2883)
• 금융기관 직원, 직무와 관계 없는 돈 받아도 처벌받나? (2010도15989)
• 공판기일에 안 나갔는데도 유죄 판결? 이 판례가 알려주는 충격적인 사실 (2010도16538)
• 아파트 분양권으로 인해 배임수재죄로 기소된 직원들, 어떻게 된 일일까요? (2010도11784)
• 교통사고가 아닌 남편 폭행으로 다쳤는데, 왜 보험금을 받아 사기죄로 기소됐을까? (2010도17512)
• 인터넷 링크로 선거법 위반? 놀랍게도 무죄 판결 (2010도17081)
• 선거운동 비리 사건, 공무원의 무리한 개입과 사조직 설치로 드러난 충격적인 진실 (2012고합283)
• 국가보조금 3억 원, 개인의 호화 생활로 사라졌대! (2010도8648)
• 중국산 자동차 부품 수입, 원산지 표시 안 해도 되는 건가요? (2010도15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