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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님 변호사비 명목으로 모은 1억 4천만원, 정말 변호사비였나? (2010고단304)
• 재개발조합 청산인, 왜 회계보고서를 공개해야 했을까? (2010노1325)
• 증인으로 출석한 사람이 거짓말을 했더니 5개월 징역을 받았대 (2010재고단10)
• 회사 직원들이 상사 명령에 따라 범죄를 저지른 후, 법정에서 어떤 판결을 받았을까? (5 5000000 3)
• 남동생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로 공갈범이 밝혀진 충격적인 사건 (2010도8735)
• 청소년을 고용한 업주, 무죄 판결이 뒤집어진 충격적인 사건 (2010도10029)
• 해수욕장에서 4륜스쿠터 임대업, 왜 법원 판결은 무죄였나? (2010도12529)
• 공공기관 감사실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선거운동 사건 (2010고합1394)
• 불법 중개업으로 인한 폭력 사태, 과연 피고인의 항소는 받아들여졌나? (2010노1737)
• 대표이사가 회사 자금을 잘못 사용한 경우, 배임죄로 처벌받을 수 있을까? (2009도9144)
• 인터넷 음란물 사이트 운영자들, 법정에서 어떤 판결을 받았나? (2010도1588)
• 항소심에서 갑자기 전자장치 부착명령이 내려진 사건, 이게 어떻게 가능한 일인가요? (2010도9013)
• 교차로 사고에서 안전운전은 어떻게 정의되는가? (2010도7009)
• 변호사를 무고한 사람이 왜 처벌받았는지, 그 충격적인 사연 (2010도10202)
• 학원 건물을 반납했는데도 학원 등록을 말소하지 않아 새로운 임차인이 학원 설립을 못 한 사건 (2010도9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