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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의 돈을 개인 채무에 쓰다? 대표이사의 배임죄 판결에 숨겨진 진실 (2010도1490)
• 생일빵이 살인죄로 이어질 수 있는가? (2010도2680)
• 건설업 명의대여 사건: 대표이사는 왜 무죄였을까? (2009도10778)
• 고속도로 통행료 시스템 시험에 개입한 의도, 과연 이게 범죄일까? (2008도2344)
• 집행유예 취소 청구 기각, 하지만 다시 무면허운전...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나? (2010모446)
• 국선변호인에게 소송기록 접수통지 안 해줬더니... 판결이 파기된 충격적인 사건 (2010도3377)
• 통장과 비밀번호만으로도 전자금융거래 범죄에 연루될 수 있을까? (2010도2940)
• 은행 계좌에 들어온 돈, 정말 내 것? 사기죄 판결로 밝혀진 충격적 진실! (2010도3498)
• 부당이득죄로 억울하게 고소당한 나,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을까? (2010도778)
• 친구의 아파트를 몰래 팔아 횡령죄로 처벌받았다? (2010노194)
• 파산한 회사, 퇴직금 못받아 억울한 근로자들... 대표이사는 책임져야 하나? (2009도7722)
• 상습범 판결 후 새로운 범죄에 대한 면소 판결, 어떻게 될까요? (2010도2182)
• 다단계 사기 피해,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을까? (2009도14725)
• 토지 거래 허가 없이 계약을 체결한 남자의 충격적인 판결! (2010도1116)
• 온라인 국정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들의 억울한 무죄 판결 (2010도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