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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신분증으로 할부금융 받아도 죄 안 되는 이유? (2003도7830)
• 검찰의 강압 수사, 이 진술은 증거로 쓸 수 없어! (2004도7900)
• 강간 후에도 치상이 성립하지 않는 충격적 판결...당신이 모르는 법의 빈틈 (2004고합187)
• 20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 금액을 받으며 대북 사업 지원이라는 구실로 정치권의 그늘에 숨은 실세들...이들이 한 말, 증거는 어떻게 다뤄졌을까? (2003고단7700)
• 파업 중에도 이건 안 돼요! 라고 할 수 없는 법? 직권중재 기간 중 쟁의행위 금지 규정이 헌법에 위반될 수 있는지 확인해 본 결과 (2005도890)
• 입찰에서 가짜 경쟁을 꾸민 게 정말 범죄일까? (2002도3924)
• 내 점포 전기·수도 끊었다고? 나는 잘못없다! (2004노890)
• 관세 신고서에 다른 품목 기재해놓고 실제로는 고가 장비 수입한 기업 대표, 왜 10년 형을 받았나? (2003도3956)
• 과거사 청산을 외치다 벌금 200만 원... 시위와 집회의 경계는 어디까지인가? (2006고단2956)
• 피해자가 단독으로 용의자 목소리를 듣고 범인으로 지목했는데... 법원은 왜 유죄 판결을 내렸을까? (2006도4587)
• 진실은 하나? 모든 공소사실은 사실과 다름없다고 했다가 무죄 판결이 나온 충격적인 사기 사건 (2003도1520)
• 당뇨 증상임에도 자연분만 고집한 조산사의 실수, 태아 사망에 책임 없나? (2004노1677)
• 내 친북 활동으로 3년 징역을 선고받았는데, 법원은 왜 나를 반국가단체 간부로 판단했을까? (2004노827)
• 경매로 얻은 집 yet 내가 만든 집? 무효 경매 후 점유권 싸움의 충격적 진실 (2003도4257)
• 연예기획사의 사기, 세금 포탈, 청탁까지... 대표이사가 10개월 징역을 받은 충격적 사건 (2003고단8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