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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여행 시 현금 1만 달러 이상 소지해도 신고 안 해도 되는 경우? (2004도7428)
• 피해자가 지목한 범인이 아닌데 유죄 판결? 충격적인 범인식별 절차의 함정 (2005도1461)
• 당신의 소중한 반려견이 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 (2003노2998)
• 내가 증인에게 거짓말을 시켰는데도 처벌 안 받아야 할까요? (2003도5114)
• 국가정보원 고위직이 누설한 도청 의혹 감찰 정보, 진짜 비밀이었나? (2003도5547)
• 건축 허가 안 받고 공사해도 괜찮을까? 이 판례는 충격적이다 (2002고단6393)
• 의사가 아닌 간호조무사가 시술한 모발 이식, 진짜 위험한 의료법 위반이었다?
• 전세금 1억 원을 받고 사라진 집주인...이건 사기인가요, 아니면 불행한 우연인가요? (2005노338)
• 진실은 비방이 아니다? 내 글이 공공의 이익이라면 처벌받지 않는다? (2005도5068)
• 기피신청도 나의 수감일수로 인정받아야 한다? 법원이 뒤집은 충격적 판결 (2005도4758)
• 경찰이 내 집 검색할 때, 이런 잘못은 용납되지 않아!
• 연구목적으로 수입한 백신, 왜 전염병 예방법 위반이 아니었나? (2003도1154)
• 당내 경선 문자를 보내는 순간, 나는 범죄자가 되었나요? (2005도301)
• 내 회사의 이름도 상표권 침해로 처벌받을 수 있다? (2005도5358)
• 중개사도 속아넘어갈 수 있다? 토지 거래에서 발생한 3억 원 소동의 충격적 진실 (2005도4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