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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총학생회장이 반국가단체에 가담하다 징역 5년 선고받았는데... 내가 만약 그랬다면? (2003도604)
• 회사 퇴사 후 아파트 등기까지... 업무상 배임죄 안 붙는 이유는?
• 안마시술소 종업원, 윤락 알선 혐의로 구속되다...하지만 무죄 판결을 받은 충격적 사연 (2004도8808)
• 1억 5천만 원 대출을 위해 인감 도장 위조한 사채업주, 법원은 왜 징역 1년을 선고했을까? (2005노1303)
• 사고 현장에서 도망치면 무조건 범죄? 법원이 판결한 충격적 진실 (2004도6955)
• 검사의 명령도 무시할 수 있다? 경찰이 처벌받은 충격적 사건, 왜 이 판결은 중요할까? (2006초기57)
• 감금과 협박으로 벌어진 공사대금 분쟁... 형제간도 예외 없던 충격적 판결 (2003노1483)
• 회사 자금을 개인 용도로 써도 처벌받지 않는 경우? 법원의 충격적 판결 (2002도2822)
• 유흥주점에서 강제로 카드 결제 시킨 피해자, 법원은 왜 무죄 판결을 내렸나? (2006도654)
• 선거에서 특정 후보자를 낙선시키기 위해 벌인 운동, 과연 합법적인가? (2002도315)
• 독서실을 고시원으로 바꿔 운영했는데... 무려 1억 벌금이 부과된 충격적인 사연 (2004도7807)
• 내 연애 때문에 3년형을 받았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2005노2497)
• 은행 직원이 376억을 횡령한 충격적 사연, 어떻게 끝났을까? (2004도927)
• 아기 설사 증상, 병원 가기 전에 표룡환과 보리차로 치료했다가... 2일 후 사망한 아기, 산후조리원 원장들에게 과실이 있었을까? (2004노2730)
• 경찰의 임의동행이 강제로 변한 순간, 나는 6시간 동안 불법 체포당한 피해자 (2005도6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