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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몰래카메라, 아동 청소년성 착취물로 판결받다 (2023도12198)
• 안전 조치 소홀로 근로자가 사망한 충격적인 사건, 여러 법률에 의해 처벌받다 (2023도12316)
• 고위 공무원의 알선수재, 정말 그랬을까? (2017도21248)
• 장애인 스님, 30년 동안 무급 노동 강요? (2023도2982)
• 선거서명 위조, 정말 큰일인가요? (2023도1178)
• 휴대폰 몰수 판결, 이거 믿어? (2021도5723)
• 업무시간에 들어간 건 정말 범죄일까? (2022도15955)
• 검찰 업무표장 위조로 기소된 피고인의 억울한 판결, 대법원이 재심의 기회를 주다 (2023도11313)
• 카카오톡 메시지로도 모욕죄에 걸릴 수 있다? (2022도14571)
• 술자리 말다툼이 살인미수로 이어진 충격적인 사건 (2009. 9. 7. 6회 피의자신문 때 4회 피의자신문 때와 같은 취지로 진술하였다. 2009. 9. 9. 7회 피의자신문 때 오전에는 범행을 부인하였었으며 살인미수 부분을 부인하였고.)
• 막걸리 사건, 검사의 수사권 남용이 드러나 재심을 받다 (2022재노1)
• 양육비 미지급자 신상정보 공개, 이거 정말 범죄인가요? (2022도699)
• 마스크 매점매석으로 인해 억울하게 처벌받은 사업자들, 그들의 이야기 (2023도2836)
• 압수목록 미작성으로 압수처분 취소된 충격 사건 (2021모385)
• "메신저피싱, 20억 원 피해까지! 자금세탁에 가담한 이 두 사람은 어떻게 되었나? (2023고단2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