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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를 비닐봉지로 가린 노동조합원들, 왜 유죄로 판결받았나? (2018도1917)
• 군사기지에서 폭행해도 처벌받을 수 있다니? (2022도2070)
• 이웃의 항의가 주거침입죄로 이어질 수 있다니, 정말? (2022노4680)
• 종양전문간호사가 골수검사 하는 게 무면허 의료행위? (2022노1103)
• "술자리 말다툼이 강간 미수로 이어져 징역 5년? (2023노249)"
• 이웃과의 갈등, 집 안에서도 처벌받을 수 있다? (2022노2407)
• 공무원이 아니지만 공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된 기간제 근로자, 결국 무죄 판결 (2022노3744)
• "빌라 공용계단에서 본드 흡입한 male, 징역 8월 선고 (2023고단126)"
• 주차장 말다툼이 이렇게 심각한 일이 될 줄이야 (2023노221)
• 사무실 대화 몰래 녹음, 정말 죄일까? (2023노1373)
• 교도소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사형은 정말 맞는 판단이었을까? (2023도2043)
•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정말 무죄일까? (2023노357)
• 공판기일 날짜 잘못 지정해도 처벌은 피할 수 없대? (2023도4371)
• 경찰관에게도 성매매 알선죄가 성립할 수 있다니? (2020도9807)
• 경찰이 음식점에 몰래 들어가서 증거 수집해도 합법? (2021도10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