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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사고로 징역 1년 선고, 왜 이렇게 무거웠을까? (2022노2137)
• 술자리 말다툼도 처벌될 수 있다고? (2022노1982)
• 교육감 후보 단일화, 정당의 개입은 없었다고? (2023도1234)
• 버스에서 무고한 사람을 비빈다? 자폐성 장애가 변명될 수 있을까? (2022노1401)
• 댓글 하나로 무죄 판결 받은 군인의 이야기 (2023노43)
• 법인 계좌 개설로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가 성립하지 않는 이유 (2022도15824)
• 공직자도 받을 수 있는 돈? 그 돈은 합법적일까? (2023도6767)
• "회사 대표의 과격한 메시지 전송, 정말 처벌받나요? (2023도5814)"
• 박사학위 논문 대작으로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로 기소된 사건 (2021도13708)
• 술자리 말다툼이 처벌받는 이유 (대법관 노태악)
• 하드디스크 은닉 사건, 법원은 왜 이렇게 판단했나? (2022도7453)
• 의료기관 비의료인이 운영하다 처벌받았다? (2022도16276)
• 아동학대 사건, 공소시효는 어떻게 적용되는가? (2020도8444)
• 친척의 추행, 정말 무죄로 끝날 수 있어? (2018도13877)
• 퇴직금 안 주는 의사가 근로자였어요? (2021도11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