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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집 수색하다가 LSD 발견, 피고인 무죄 판결 (2022노331)
• 양도담보로 자동차 팔아도 배임죄 안 걸리나?
• 술에 취한 전동킥보드 운전, 법 개정으로 처벌이 가벼워졌대요! (2020도16420)
• 착오 송금된 돈이 횡령죄로 처리될 수 있어? (2021도2088)
• "영장 없이 압수된 증거도 유죄 증거가 될 수 있어? (2018도3119)"
• 신설된 법규로 과거 범죄도 처벌 가능할까? (2022도10660)
• "식물성 잔재물 운반으로 처벌받았는데? 폐기물 처리법에 대한 충격적인 판결 (2021도7898)"
• 지갑을 주운 사람이 사기범으로 몰려? (2022도12494)
• 도박장 운영으로 억울하게 큰 돈을 잃은 사람이 있다! (2022도8592)
• 간호사가 사망 진단? 무면허 의료행위로 처벌받았다 (2017도10007)
• 착오로 잘못 송금된 돈이 횡령죄로 잡힐 수 있다고? (2021도16922)
• 집회에서 시비가 붙었다가 법정에 서게 된 피고인의 이야기 (2018도7575)
• 임금 미지급으로 상위 수급인도 처벌될 수 있다니? (2018도2720)
• 레이저 제모 시술로 화상 입은 피해자, 의사 무죄 판결 (2021노3707)
• 선거운동 서명부 위조 사건, 진짜로 처벌받을 수 있나요? (2022노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