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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감정만으로 마약 투약범죄 유죄 판결할 수 없나요? (2017도44)
• 콩 생산연도 거짓 표시, 정말 처벌될 수 있을까? (2016도17691)
• 간접정범으로 기소된 피해자, 정말 정당했나? (2016도21075)
• 위험한 물건으로 어머니를 상해한 사건, 법원의 놀라운 판결 (2013도16192)
• 사기죄로 징역 1년 선고받은 피고인의 억울한 이야기 (2016노2358)
• 사기죄 판결 뒤집어! 법원, 제1심 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한 이유 (2016도18031)
• "재심에서 일부 범죄 사실만 문제될 때, 법원은 어떻게 판단할까? (2016도9032)"
• "정치자금이 뇌물이 될 수 있다? 충격적인 판례 (2016도21536)"
• 활어 판매로 억울하게 잡힌 수산물 업자, 법원의 판단은?
• 선거운동에서 금품 제공한 사람이 법원에서 어떻게 처벌받았나 (2016도16314)
• 특수목적법인의 자금을 횡령한 대표자,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나? (2016도17465)
• "헤어진 연인이 차를 고장 내자,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진 사건 (2016고합320)"
• 증권 애널리스트가 숨긴 비밀, 투자자들 속여 큰 수익 챙기다 (2014도6910)
• "금품수수 사건에서 진술만으로 유죄 인정될 수 있을까요? (2013도10100)"
• 항소심 판결 후 항소권 회복 청구, 왜 기각되었을까? (2016모2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