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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록 건설업으로 감옥 간 사나이, 법원의 충격 판결 (2017도1539)
• 음주운전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불출석으로 인한 판결,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요? (2019도5426)
• 주거침입 후 절도, 정말 별개의 죄로 처벌받아야 할까? (2017도4044)
• 연차휴가미사용수당 미지급, 회사 대표이사가 법정에서 패배한 충격 사건 (2013도7896)
• 병원에서 당한 충격적인 추행 사건, 피해자의 진술과 피고인의 억울함 사이에서 (2016도10447)
• 최저임금 미달로 퇴직자 급여 미지급 사건, 법원은 이렇게 판단했다 (2015도13909)
• 벌금 판결도 경합범에 포함될 수 있을까? 대법원의 충격 판결 (2017도7287)
• 음주운전과 폭행, 그 무서운 대가는? (2017고단571)
• 신입직원이 방사능 피폭 사고에 휘말렸는데, 상사는 왜 무죄가 아니었을까? (2016고단2910)
• "새우젓으로 뇌물 사건, 이 판결은 정말 충격적이야! (2017노153)"
• 대학교 총장, 퇴직금 안 준 죄로 징역 4개월! (2016고단7856)
• 상습 절도범이 범죄수익 은닉죄로 처벌받다 (2017도5759)
• 사기죄로 11개월 징역 선고받은 피고인의 억울한 이야기 (2019노2065)
• 방위산업체 하도급 근로자의 파업, 정말 범죄일까? (2016도3185)
• "이메일로 받은 사진 때문에 1억 원을 잃었다고? 믿을 수 없는 사기 사건 (2023도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