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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방수공사 '편법'로 잡힌 피고인, 결국 무죄 판결 (2017노3302)
• 내 USB에 저장된 파일, 경찰이 압수했는데 이게 뭐야? (2017도13263)
• "5천만 원 투자 속여 회사를 설립한 사기범, 법원은 이랬어 (2017도19799)"
• 일본에서 안마시술업소 운영, 내국인이 외국에서 안마업 운영 시 자격인정 필요 없음 (2014도10051)
• 반복적인 절도에 대한 가중 처벌, 이거 정말 공정할까? (2017도19862)
• "회사 대표가 과다 용역비로 회사를 손해 보게 한 사건, 배임죄로 기소됐는데... (2017도17627)"
• 경찰관의 비밀 유출, 이게 정말 괜찮았나? (2014도11441)
• 수표 위조 사건, 법원의 놀라운 판결! (2019도12022)
• 사전선거운동으로 잡힌 사람들이 왜 억울한지, 법원의 판단은? (2017도15742)
• 음주운전 상습범, 가중 처벌이 정당할까? (2017도21363)
• "13억 원 벌금에 5년 6개월 징역, 하지만 헌법재판소의 판결로 모두 무효!(2017도17809)"
• 공인중개사도 아닌 사람이 부동산 중개업 했더니, 대법원에게 이걸로 처벌받았어요 (2017도18292)
• "믿었던 동료가 나를 배신했다! 충격적인 내부의 배신 사건 (공소외 40)"
• "입점비 착복 소문으로 명예훼손? 내가 그런 말을 했다고? (2017노4452)"
• 전자담배 수입으로 상표권 침해 혐의 무죄 판결, 과연 어떤 일이 있었나? (2016고정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