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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무사의 비밀 누설, 과연 누구의 잘못인가? (2007도6712)
• 도로를 막아서 벌금 500만 원? 일반교통방해죄로 억울하게 처벌받은 사례 (2007도7380)
• 내가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했는데, 왜 무죄 판결을 받고도 보상받지 못했을까? (2008모577)
• 공인중개사 자격증 빌려주다가 법적 소나기 맞은 동업자, 정말 잘못했나? (2006도6599)
• 회사 자금 3억 넘게 빼돌린 대표이사, 횡령죄로 감옥 간 사연 (2004도8071)
• 선거사무소 직원에게 미지급된 월급, 국회의원 후보도 책임을 져야 하나요? (2005도9218)
• 도박장 운영으로 징역 10월 선고, 피고인은 억울하다고 주장 (2008노747)
• 조합장에게도 실수가 있나요? 무죄 판결로 밝혀진 놀라운 사건 (2007노1333)
• 자연공원 안에서 무허가 주택건설, 법원의 엄격한 판결 (2006도7968)
• 은행 지점장과 차장이 은행 자금을 마음대로 쓴 충격적 사기극...내가 만약 similar하게 했다면? (2006도6464)
• 유류저장탱크 임대서 유사휘발유 판매에 연루? 무죄 판결의 충격적인 이유 (2008고단4579)
•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 정말 누구나 해당될까? (2006도8590)
• 도시의원 선거에서 봉급 기부 홍보물 배포해도 매수죄 안 된다? (2006도7906)
• 비록 개인용으로 사용했지만, 법은 나에게 벌금을 선고했다! (2008노1804)
• 경찰의 갑작스러운 면허증 제시 요구에 아니요라고 했더니... 법원은 이렇게 판결했다 (2006도7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