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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사한 직원의 주민등록번호를 무단 사용한 총무과장, 과연 죄가 될까? (2009도4574)
• 토지 투기 대란! 법원은 이들에게 어떻게 판결했나? (2009고단3)
• 채권이 없는데도 법원에 신청한 채권 압류, 법원은 왜 무죄를 선고했나? (2009도9982)
• 의사가 아닌 자가 환자 진료하다 징역 1년 6월! 당신의 건강은 안전할까? (2008고단2785)
• 아내가 이혼 후 재혼했지만, 전남편의 연금이 계속 지급되다? (2007노497)
• 변호사도 피할 수 없는 국세 체납, 그 충격적인 판결 (2009노187)
• 버킷굴삭기 대여 시 서면 교부 미이행으로 벌금 5천만 원! (2009도3835)
• 당신이 알면 안 될 비밀이 메모장에 적혀 있었다... (2007도3219)
• 낙선 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정치자금? 국회의원의 충격적인 사례 (2006도4982)
• 나는 선거운동을 위해 문자메시지를 보냈는데, 벌금 150만 원을 받았어요! (2008노1083)
• 과적 트랙터 운전자 vs. 도로 관리청: 정지 요구 불응으로 벌금 500만 원 (2008고정993)
• 골프장을 가로지른 공이 불러온 비극, 이 사람은 정말 잘못했나? (2008노466)
• 13세 소녀가 술에 취해 강간당하고 사망한 충격적인 사건, 피고인들은 어떻게 되었나? (2007도10120)
• 집회 해산명령 위반으로 체포되었는데, 정말 잘못한 걸까? (2007노4541)
• 중국산 부품을 국내에서 조립한 자전거, 원산지 표시로 논란! (2005도6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