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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업으로 발전소 멈춰도 처벌받지 않았다? 대법원의 충격적인 판결 (2002도5577)
• 공무원이 주식 투자로 뇌물 받았는데, 유상증자로 산 주식은 몰수할 수 없을까요? (2004고합1068)
• 협동조합 개혁 반대 시위, 어떻게 형사처벌로 이어졌나? (2023도1234)
• 택배기사도 개인정보 유출하면 법원은 이렇게 판결한다 (2005고합160)
• 중개수수료를 넘게 받았다고 경찰서에 끌려갔어요. (2004도4136)
• 당신의 직장 상사가 회사 계좌로 뇌물 받았다고 주장하면, 정말 처벌받아야 할까요? (2003도8077)
• 내가 임대한 땅에서 무단으로 공사를 했다가 처벌받은 충격적인 사연 (2001도2573)
• 게임방에서 경품을 준다고? 이짓을 했다간 1억 원 벌금+형사처벌이라는 걸 알까? (2006도5864)
• 건설업계의 비밀 뇌물... 사장님에게 들어간 18억, 법원은 왜 유죄를 선고했나? (2003도8077)
• 화물차 운전자도 모르는 중량 초과? 법원이 뒤집은 충격적 판결 (2005도1472)
• 화난 마음에 엉덩이를 드러냈다가 공연음란죄로 기소된 남자, 법원은 왜 무죄를 선고했나? (2003도6514)
• 의사가 놓친 치명적인 증상... 내 아내를 잃은 후 23년 만에 진실이 밝혀졌다 (2002노2035)
• 승용차로 사람을 치고도 도주로 처벌받지 않은 이유? (2002도6903)
• 술값과 성매매 대금이 한꺼번에 결제됐을 때, 이 money는 모두 몰수당한다? (2006노2816)
• 병원에서 저렴한 검진이라고 속여 계약금을 받은 행정부장, 유죄 vs 무죄 판결의 진실 (2004도5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