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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 후보자 추천과 관련된 금품 수수, 법원의 결정은? (2008도11042)
• 술에 취한 채 음주측정 거부, 결국 4개월 징역... 당신도 피할 수 없는 법의 철칙 (2009고단2808)
• 세무사도 간접적으로 뇌물 받은 걸로 처벌받았다? (2006도5817)
• 비디오물 시청제공업 무허가 영업으로 잡힌 업주, 무죄 판결의 충격적 이유 (2008고정1987)
• 병역 기피로 징역 1년! 아버지의 편입 신청서 위조, 아들도 함께 처벌 (2007노880)
• 농약으로 아내를 독살한 남편, 법원의 놀라운 판결 (수원지방법원여주지원-2009-고단-473)
• 노조원들의 시위, 법원은 이렇게 판단했다! (2008고단385)
• 교도소 출소 후 3년 내에 또 범죄? 법원은 이 사건에 어떻게 판결했나? (2005노1259)
• 피고인의 방어권을 무시한 판결, 과연 공정했나? (2009도1830)
• 축하하기 위해 과속했다가 벌금 100만 원... 강요된 행위로 항변해도 통하지 않는 충격적 이유 (2007도3306)
• 증인으로 출석한 피해자를 상대로 폭행, 협박한 피고인들의 충격적인 판결 (2009노1944)
• 주차장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했다가 경찰에 잡혔는데, 도로에 30cm만 진입해도 주취운전으로 처벌받는다니? (2007도678)
• 이불 속 피해자, 강도죄는 성립될까? (2008도10308)
• 수표 발행일자 정정, 정말 처벌받나요? (2007도727)
• 상속 재산 싸움을 벌이다가 벌금 500만원 처벌받은 사건 (2009고단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