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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금 모아놓고 임대료로 갚는다? 20억 대박 프로젝트, 실제는 사기였다 (2005도7120)
• 구두 약속으로 나무 증여했다가 배임죄로 고소당한 충격적 사연... 법원이 아니다라고 한 결정적인 이유 (2005도5962)
• 다리 부러뜨려 1~2개월 입원시키라 교사한 남자, 중상해교사죄에서 벗어난 충격적 판결 (2005도7527)
• 주사기로 필로폰 투약한 증거로 모발만 가지고 유죄 판단? 대법원 공소사실 불특정 판결에 분노하는 이유 (2005도7465)
• 정신분열증으로 강간을 저지른 남자의 충격적 진실: 법원은 왜 이 사건을 파기했나? (2005도7342)
• 귀엣말로 한 악의적인 말, 정말 명예훼손죄로 처벌받나요? (2004도2880)
• 경찰이 내 집까지 찾아와 체포한 건데... 법원은 합법이라고? (2005도7569)
• 목격자에게 뒤처리 부탁했다가 무죄 판결... 정말 안전했을까? (2005도5981)
• 간호조무사 실습생이 주사를 놓았다가 법정에서 의료행위 불허 판결을 받은 충격적인 사연 (2005도5652)
• 회사 대표가 숨긴 재무위기...이렇게 대출 사기를 치면 법원은 어떻게 판단할까? (2003고합604)
• 화장실 문 열고 들어간 순간, 나는 강간범이 되었다? (2003도1256)
• 필로폰 거래 혐의로 기소되었는데 증인들이 입장만 번복해...결국 무죄 판결 받은 이유 (2004고단2740)
• 청소년을 유흥업소에 고용한 업주, 법원은 왜 가혹한 처벌을 내렸나? (2005도3801)
• 사회복지법인 대표가 기본재산을 마음대로 처리하다가 벌금형 받은 충격적 사연
• 검사가 증인에게 강요한 거짓 진술로 무고한 사람을 감옥에 넣으려 했어요! (2003도7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