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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대량보유 보고 안 하면 처벌받나? (2021도11110)
• 고령 환자에게 잘못된 처방,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다 (2020노2928)
• 공인노무사도 고소·고발은 안 된다? (2015도6329)
• 노동조합 위원장이 방송실 침입한 사건, 정말 정당행위였을까? (2019도10516)
• 중소기업 지원금 횡령 사건, 정말 죄가 없나? (2021노1567)
• 상가 철거로 벌금 200만 원 선고유예, 법원 판결에 분노하는 피고인의 이야기 (2021노419)
• 내 휴대폰 정보가 다 유출됐어! 수사기관의 위법한 압수, 이대로 넘어갈 순 없어 (2021모1586)
• "변론 종결 후 배상 신청, 왜 이렇게 억울할 수 있을까? (2021도13768)"
• 임시보호명령 위반, 피해자의 양해도 무효! 내가 이랬다면? (2021도14015)
• 회사 내에서 사기를 친 부장, 과연 배임죄로 처벌될까? (2021도9509)
• 토지 분쟁으로 건물을 짓다 무죄 판결 받은 사람, 정말 억울했나? (2021노1666)
• 변호사도 범죄자? 금지된 사건을 수임한 변호사들의 충격적인 판결 (2017도18693)
• 개인정보 유출로 감옥에 간 사람, 그 충격적인 사연 (2021노884)
• 이별 후 복수심에 사진 공개한 남자의 충격적인 판결 (2021노26)
• 비밀방송을 몰래 시청한 피해자가 범죄자? 이 충격적인 판례가 알려주는 사실 (2022도9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