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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이주 알선업자, 보험 미가입 숨겼는데도 무죄? (2015도19007)
• 법관의 범죄행위로 얻은 판결이 유효할까? 재심사유와 양형부당 주장의 한계 (2016도12400)
• 법인의 대표자 성명 훼손, 정말 범죄일까? (2016도10770)
• 간통죄로 징역 선고받고도 재심을 청구할 수 있는 이유 (2015모1475)
• 대포차 사건, 내 차 담보로 돈을 빌렸는데! (2016도13734)
• "친구와의 갈등, 이게 범죄야? 상해와 명예훼손 판결의 충격적 진실 (2016노3157)"
• 소송비용 부담 판결에 항소해도 안 될까? (2016도12437)
• 항소심에서 변호인이 없으면 형을 선고해도 되는 걸까? (2016도7622)
• "아동 성보호법 위반, 신상정보 공개 예외사유에 대한 충격적인 판결 (2016도14230)"
• 냉동갈치 '생물'로 속여 팔았는데도 벌금 250만 원? (2016노283)
• 노래방 회식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성추행 사건, 피고인은 무죄 (2019노309)
• 공무원이 권력을 남용한 충격적인 사건! (2016노2199)
• "경찰의 과도한 조치에 분노한 이웃, 무죄 판결을 받은 이유 (2016노3442)"
• 교회 옥상에서 불법 증축한 사람, 벌금 200만 원? (2016고정632)
• 교사가 페이스북으로 선거운동? 법원이 내린 충격 판결 (2016고합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