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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인이 법정에 안 오면 어떻게 될까? (2020도2623)
• 체류자격 없는 외국인 고용, 피고인 무죄 판결! (2020노39)
• "회사 대표가 담보 문제로 배임죄에 걸렸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 (2016도8447)"
• 약식명령에 불복한 검사, 형종 상향의 금지 원칙은 정말 적용되지 않는가? (2020도13700)
• "아동 교육을 소홀히 한 친모, 무죄 판결의 충격! (2021노2436)"
• 격리 조치 위반? 격리기간 오해로 무죄 판결 (2020노4720)
• 지방자치단체장, 승진 후보자 조작으로 직권남용? (2019도17879)
• 대통령기록물 무단 삭제 사건, 충격적인 진실 (2015도19296)
• 웹하드 운영자, 음란물 유포 방조로 벌금 1000만 원! (2019노2493)
• "연인과의 헤어짐 후 전신 사진 공개, 법원이 내린 충격 판결 (2020고단2650)"
• 해수부 공무원들의 권리행사 방해 사건, 과연 누가 잘못했나? (2023도1234)
• 회사 돈 715만 달러, 거짓 공시한 사건 (2023도1234)
• "당신의 친구가 범죄에 연루되면? (2019노578)"
• 투자자들에게 숨긴 자산상태, 결국 큰일 나다 (2023도1234)
• 대학 교수와 딸을 위한 '위조 표창장' 사건 (2019고합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