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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계엄 선포로 무고한 시민이 억울하게 징역 선고받았는데, 대법원이 무죄로 뒤집은 충격적인 판결 (2016도14781)
• 양심적 병역거부, 정말 정당할까? (2014도9867)
• 항소이유서 제출기간 내에 새로운 항소이유가 추가되면 어떻게 되는가? (2018도12896)
• 부패재산 몰수 판결, 피고인의 억울함은 어디로? (2018도13364)
• "회사의 비밀을 빼돌린 전직 사원이 벌받은 충격적인 사건 (2018노4647)"
• 신용카드를 훔쳐 1억 원을 인출한 상습 절도범,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을까? (2018노424)
• "사기꾼의 거짓말에 넘어간 피해자,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을까? (2023도1234)"
• 내가 이런 범죄를 저지르면 정말 감옥에 갇히나요? (2018고단4303)
• "성범죄로 1년 징역 받은 사람이 3년 더 취업 제한받게 된 충격적인 판결 (2018도13562)"
• 공소장변경 송달 안 했는데도 판결이 유효? 놀라운 판례 (2018도16117)
• 시장 후보가 거짓말한 게 범죄라고? 호별방문과 허위사실공표 사건 (2019도10140)
• 요양병원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폭행 사건, 피고인은 벌금 1천만 원에 노역장 유치 (2018고단2091)
• "1972년 계엄포고로 억울하게 징역 받은 사람, 무죄 판결 받다 (2015모2381)"
• 음주측정 거부, 정말 큰 잘못일까? (2017도12949)
• "증여계약에 빠진 함정! 부동산 증여 후 제3자에게 팔면 배임죄로 처벌받을 수 있나요? (2016도19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