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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대표가 도둑질? 충격적인 횡령 사건, 법원은 어떻게 판결했나 (2018고단1095)
• 술에 취한 남자가 수영장 관리 직원들을 폭행해도 업무방해죄? (2018노245)
• 딸을 강제로 데려온 엄마,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을까? (2017고단5865)
• "영상통화로 전한 성기 노출 동영상, 피고인은 왜 1년 징역을 받았나 (2019고단468)"
• 마약 투약 후 저지른 범죄, 심신미약 상태에도 처벌받을 수 있는가? (2019노11)
• 청소년으로 보이는 만화, 정말 범죄일까? (2015도863)
•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의 기부행위, 이거 정말 무서워요! (2019도2767)
• 도피 시킨 친구, 나까지 벌금? (2023도1234)
• 의료기관 명의 도용, 사기죄는 성립할까? (2019도1839)
• 상가관리위원장, 관리비로 변호사 선임료 지급한 피고인의 억울한 상황 (2016도5816)
• 전문심리위원의 의견이 재판에 미치는 충격적 영향! (2018도19051)
• 가정폭력 피해자가 항고할 수 없는 이유, 정말 억울한 상황 (2018어21)
• 세금계산서 허위발급으로 1년 6개월 징역! 정말 충격적인 사기 사건 (2018고합536)
• 한약사 피고인이 무허가 다이어트한약 판매로 징역 1년 6개월 및 벌금 5억 8천만 원 선고 (2019고합16)
• 이웃 약국에서 10분 만에 의약품 판매한 약사의 충격적인 판결 (2019고정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