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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보를 신문과 함께 배달했는데... 왜 2년 징역을 선고받았나? (97도729)
• 국가보안법으로 처벌된 범민련 사건...당신이 모르는 충격적 진실 (96도2696)
• 건축사 면허를 빌려준 게 죄라고? 법원이 내린 충격적 판결 (97도60)
• 결재만 했는데 왜 무죄가 안 나요? 공문서 허위 기재 사건의 충격적인 진실 (96노1934)
• 중국에서 한국 회사 인장 위조했는데 한국에서 재판 받을 수 있을까? (2002도4929)
• 수표 날짜 고치다가 10년형? 법원이 이건 범죄 아냐라고 판결한 충격적인 사연 (2000도2840)
• 당구큐대로 폭행하고 농약을 먹이려 했다? 법원은 위험한 물건으로 판단한 충격적 사유 (2002도2812)
• 녹색등을 믿고 직진했다가 사고 나면, 운전자는 책임이 없을까? (98도1854)
• 내가 속아 성관계를 했는데... 위계가 성립하지 않는다? 충격적인 판결의 진실 (2001도5074)
• 내 차인데 내 소유가 아니라니? 자동차등록부만 믿다가 130만 원 세금 폭탄 맞은 억울한 사연 (98도3278)
• 내 차 범퍼 재생업자로서 의장권 침해 판결을 받은 나는 억울하다! (99도2079)
• 검찰의 협박으로 자백한 건데, 왜 유죄 판결이 나왔나? (99도4940)
• 이혼 소장 각하로 간통 고소 무효…결혼생활 파탄 난 당신도 이 판결에 주목하라! (95도477)
• 빙판길 교통사고도 무조건 내 책임? 법원이 내린 충격적 판결 (95도1232)
• 학원에서 강의용 소프트웨어 복제했다가 큰 낭패... 교육기관이 아니라고? (97도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