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개발자입니다. 빅데이터 분석기사를 사전에 취득하고, 머신러닝과 딥러닝, 자연어 및 이미지 생성형 인공지능,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건 강화학습 시리즈인 인공지능 개발자입니다. 처음부터 인공지능 개발이나 프로그래밍 개발을 했느냐 한다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대학에서 관련 컴퓨터 공학이나 컴퓨터 관련된 학과는 전혀 아닙니다. 살면서 컴퓨터가 좋아지는 경우였습니다. 컴퓨터가 왜 좋았냐 한다면, 그냥 삶에서 제가 이루고자 마음먹은 것의 10퍼센트도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으나,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만들고자 하는 것은 100퍼센트의 성능을 내기에 좋았습니다. 그래서 ai개발자의 길을 걷게 되었고, 말그대로 비전공자이지만 끊임없이 최신 기술을 연마하고, 또 수학적 기초 및 딥러닝의 기초, 빅데이터 분석의 끈을 놓지않고 꾸준히 공부하는 인공지능 개발자로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공지능 개발만 하기에도 일이 많을 터인데, 어찌 글쓰기까지 도전을 한단 말인가요? 하지만 인공지능 개발은 앞으로의 비전과 내 성향에 잘 맞기 때문에 초집중하는 기간을 거쳐 이제는 조금 자유자재로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자, 약간만 눈을 돌려 원래 하고 싶어했던 글쓰기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글쓰기는 블로그 마케팅이나 유튜브 마케팅, 아니 그 외 모든 마케팅이나 내 생각을 전달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고, 무엇보다 글쓰는 것, 책 보는 것, 소장용 책을 사 모으는 것이 가장 즐거운 일이고 좋아하는 일이라 그렇게 되었습니다. 전문 글쓰기 작가 수준은 한참 멀었고 그렇게 될지도 장담할 수는 없으나 꾸준히 글을 쓰려고 합니다. 이것이 하나의 즐거움이고 제가 하고 싶어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허접하더라도 즐겁게 봐주시면 그것만으로도 저에게는 무한한 감사한 일일 것입니다.
도대체 정체가 무엇일까? 인공지능 개발자이자 글쓰기 작가 지망생으로 봐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인공지능 개발로 인해 업을 일으킬 계획이고, 글쓰기로는 책을 많이 내어 제 생각을 많이 알릴 생각입니다. 어느 한가지라도 잘하라고 하실수도 있지만, 두가지 모두 잘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인공지능을 개발한다는 것, 매우 어려우면서도 가슴뛰는 일입니다. 현재 세계에서 인공지능 개발속도가 매우 빠르고, 어제 접한 뉴스로는 오픈AI에서 AGI에 범접하는 Q* 큐스타 알고리즘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가기 매우 벅차기도 한 시장이지만, 저만이 잘할수 있는 것에 집중하면서, 또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꾸준히 학습하고 기술을 연마하는 것이, 그리고 그렇게 익혀놓은 기술들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옳바른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인공지능 개발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인공지능 개발자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글을 쓰는 이유, 따라가기도 벅찬 인공지능 시장에서 그럼에도 글을 쓰는 이유는,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이 글을 또 다른 사람들이 보는 것이 매우 즐겁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는게 매우 중요한 시대이고, 이조차 잘 못하는 이들이 더 많은 세상이기도 하지만, 저는 책을 좋아하고 제 생각을 풀어내는 걸 좋아하고, 또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고 좋은 영향이나 좋은 영감을 받는 걸 제가 좋아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앞에서 다 언급해 드렸지만 정리하자면, 인공지능 개발을 꾸준히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있는 무언가를 만들어 제공하는 인공지능 개발자가 되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개발하는 과정이나 저의 평소 생각을 글로 표현하여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이것저것 모두 담는 잡 블로그 같지만, 큰 틀에서 인공지능과 인간세상, 인간의 마음이라는 큰 카테고리 주제는 놓지 않을 생각입니다. 제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제 웹사이트 즐겨찾기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자주 방문해 주시는 것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